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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투자자 매매동향

코스피에서 개인·외국인·기관·연기금이 그날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여줍니다. 달력에서 날짜를 누르면 그날의 순매수와 최근 5거래일 누적이 표로 나옵니다. 장이 마감된 날만 표시합니다.

20268

8월 26일 (수)

코스피 순매수 · 단위 억원 · 장 마감 기준
투자자당일 순매수최근 5거래일 누적
개인−2.2조−1.3조
외국인−1,148억−6.1조
기관+7,954억+5,424억
연기금−339억−1,413억

순매수는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입니다. 기관은 연기금을 뺀 금액, 연기금은 국민연금 등 공적 기금이에요. 누가 산 만큼 누가 팔기 때문에 네 주체의 합은 0에 가깝습니다.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출처: 한국거래소(KRX)

순매수가 무슨 뜻인가요

순매수 = 산 금액 − 판 금액입니다. 숫자가 양수면 그 주체가 그날 주식을 사들인 쪽이고, 음수면 판 쪽입니다. 네 주체의 순매수를 모두 더하면 대체로 0에 가까워집니다. 누군가 산 주식은 반드시 누군가 판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팔았다”는 말은 보통 “개인이 그만큼 받았다”는 말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주체마다 돈의 성격이 다릅니다

주체누구인가매매의 성격
개인국내 개인 투자자외국인·기관과 반대 방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락장에 사서 받쳐 주는 흐름이 자주 나타납니다.
외국인해외 기관·펀드 자금환율과 글로벌 자금 흐름에 민감합니다. 원화가 약해지면 환차손 탓에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관증권·자산운용·보험 등 국내 기관 (연기금 제외)성격이 다른 주체가 묶여 있습니다. 선물과 엮인 프로그램 매매가 섞이면 실제 시각과 다른 방향이 찍히기도 합니다.
연기금국민연금 등 공적 기금목표 비중을 맞추는 기계적 매매가 많습니다. 주가가 내려 주식 비중이 낮아지면 사서 채우는 식이라 방향이 완만합니다.

하루보다 5거래일을 보세요

하루치 숫자는 흔들림이 큽니다. 배당락, 지수 정기변경, 대형 공모주 청약 같은 일정 하나로 특정 주체의 순매수가 크게 튈 수 있어서, 그날 하루만 보고 “외국인이 돌아섰다”고 읽으면 대개 빗나갑니다. 그래서 이 표는 최근 5거래일 누적을 함께 보여줍니다. 같은 방향이 며칠 이어지는지가 하루 금액의 크기보다 중요합니다.

읽을 때 유의할 점

  • 수급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왜 팔았는지(금리, 환율, 실적) 를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 과거 수급으로 내일을 맞힐 수는 없습니다. 외국인이 열흘 연속 샀다고 해서 열하루째도 산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 지수 전체의 숫자입니다. 특정 종목의 수급은 이 표로 알 수 없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